주식회사 대유

갑자기 시들기 시작한 쥬키니호박 대유뿌리나라 관주 뿌리 잘 내리고 수확 많이 함

정식1개월 후 까지는 잘 자라다가 수정시킬 때 쯤 갑자기 시들기 시작했고 낮에는 시들고 밤에는 다시 살아나고 반복해서 시내 농약판매점마다 방문하여 문의 했드니 가스피해, 아니면 비료 때문이라고 했고 저는 무엇이 문제인지 앞이 깜깜 했습니다. 아. 올해 농사는 망쳤구나 포기해야하나 한편으론 아니다 투자한 경비가 얼마인데 노력하는데 까지 노력 해보자 생각하고 일단 모종을 파종해 놓고 농약 판매점 여러곳에 권하는 대유뿌리나라를 구입하여 물25말(500ℓ)에 뿌리나라2병(600cc)을 희석하여 동력분무기로 시드는 호박뿌리근처에 1주당 3ℓ씩 관주 했고 꼼꼼이 뿌리탓인지 5시간 정도 관주 했습니다.

관주 일주일후 조금씩 회복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덜 시드니 그후 15일후쯤은 지금은 비닐 멀칭을 들고 보면 놀랄 정도로 흰뿌리가 호박잎 밑을 덮고 있습니다.

관주 후 20일쯤 되니 언제 그랜냐 식으로 잘 자라고 호박도 많이 착과됩니다.

대유뿌리나라 정말 대단합니다. 만약 뿌리나라 없었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포장정리를 해서 정식을 해야 하고 1개월 작업만하다 시간낭비 수확할 가격도 지금의 1/2가격이니 대유뿌리나라 효과를 톡톡히 본 셈입니다.

포장과 개인 살포 등 여러 가지 다를수 있겠지만 저로서는 이 이상의 좋은 제품은 없다고 뿌리나라를 권하고 싶내요. 좋은 제품 연구에 수고하시는 대유에 감사드립니다.

경남 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