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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대유제품을 사용하신 고객님들의 영농사례담 글들을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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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 대유제품사용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수매가 걱정되는 후기 인삼비대 효과 탁월, 5년근 이후 인삼밭에는 당연히 사용

작성자 김명수
작성일 2017.06.27 조회수 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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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 대유제품사용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수매가 걱정되는 후기 인삼비대 효과 탁월, 5년근 이후 인삼밭에는 당연히 사용

 

저는 횡성에서 아버님 대를 이어서 인삼을 경작하고 있는 김명수라고 합니다. 아직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고 여러 방면의 조언을 구하면서 면적을 넓혀와 지금은 35만여평 인삼을 경작하고 있으며 대부분 케이티엔지에 6년근 인삼을 수매계약으로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횡성지역인삼발전에 기여하고자 현재 횡성군인삼경작인협회 회장직과 강원인삼조합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평소 횡성농약사를 통해 대유제품을 애용하고 있으며 인삼예정지에 인삼고토퍼트그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인삼은 다른 작물에 비해 엽수가 적어 잎 관리에 대한관심이 많은데 전엽기에 선몰트플러스, 니트로알파를 사용하여 잎을 초기에 확보하고 인삼나르겐마그마그는 항상 곁에 두고 농약살포할 때마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삼 고온장해가 문제가 되어 대유 정희찬씨와 상의하여 인삼실리카, 잎짱짱, 슈퍼규산, 비거칼 등 여러 제품을 시험하면서 효율적인 고온기 관리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특히 예전에 타 업체 비대제를 사용하다가 몇 년전부터 대유 팜골드를 소개받아 사용해보니 작황이 좋지 않아 수매가 걱정되는 밭에도 후기 인삼비대 효과를 눈으로 확인하여 이제는 5년근 이후 인삼밭에는 당연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G&F라는 법인을 설립하여 인삼재배를 차광망, 나무지주대 방식 대신 쇠파이프와 비닐을 이용한 비가림재배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그에 관련해 123일 서울대학교 평창 국제캠퍼스 국제농업대학원과 인삼 비가림재배기술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캠퍼스 내 부지에 매년 2만평씩 5년간 총 10만평에 시범재배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또한 시범포에 들어가는 제품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산출하기 위하여 대유제품 위주로 사용하기로 하고 이를 메뉴얼하기 위해 정희찬씨와 지속적으로 상의하고 있으며 이 기술이 성공하여 새로운 비가림 인삼재배기술이 점차 확산되면 그와 더불어 메뉴얼화된 대유제품 처방이 함께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항상 농가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찾아 제품개발과 농업발전에 선두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대유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개인적으로 지역에까지 찾아와주시는 회장님과 대유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강원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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