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저는 고령에서 딸기농사를 짓는 농가입니다.

동에서는 동장, 새마을 지도자등을 보내며 나름대로 농약이나, 영양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 농약사

와 대화를 통해 약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를 실천하여 특별히 실패를 하지 않은 운좋은 농가입니다.

제가 가장 잘 선택 잘했다고 생각하는 영양제는 “비거칼”이라는 칼슘제 입니다.

지금까지 딸기는 육보라는 품종으로 칼슘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설향이라는 딸기품종을 재배한 후 칼슘의 중요성을 깊이 느겼고, 3년전 농약사 사장과 이야기 하

던 중 “비거칼”을 알게 되었고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칼슘은 그냥 그런 정도로, 아무거나 주기적으로 사용하면 되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설향을 한 후 일반적인 칼슘이 함량 얼마되지 않으며, 사용해도 크게 피부로 느껴지지 않았

으나 비거칼을 사용후 이런게 진짜 칼슘이구나 하는 감탄을 하였습니다. 다만 너무 과용할시 잎이

타거나 생육억제가 너무 심한것이 조금 문제가 되나, 이것 또한 칼슘이 너무 좋아서 그런 것이라

고 생각합니다.

또한 좋은 것이 , 제가 속해있는 작목반은 친환경작목반이라 유기농 목록에 등록되어 있어 남 눈치

볼것 없고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