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저는 경북 고령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농가 입니다.

비록 평수는 2600여평 이지만 수도 및 복합영농으로 연소득 2억 이상하는 중급정도의 농가입니다.

저는 3년전부터 “관주칼”을 사용하고 있는데 딸기에는 정말 좋은 영양제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딸기는 3월이후부터 물러지는 현상이 많아 정상적인 수확이 이루어 지기 힘들었는데

“관주칼” 사용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일반적으로 관주용칼슘을 물로 된것을 사용하고,

분무기로 살포도 하였는데 현실적으로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 분무기 살포가 어려워 칼슘을

치기가 어려웠는데 “관주칼” 사용후 관리가 좋아졌습니다.

또한 물로된 관주용칼슘은 정체가 뭔지, 내용물 표시가 정확하지 않아 쓸때 의심을 하고 있었는데

믿을수 있는 대유의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1번 사용시 3포 정도를 물에 녹여 관주하고 있는데 딸기가 단단해지며, 썩는 것이 줄어드는 것을

느끼겠고 2월 이후에는 필히 사용하야 좋은 딸기를 수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달에 평균 2번정도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시 걱정됐던 점적호수가 막히는 현상도 없어 부담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