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딸기 : 베리겐을 엽면살포도 해보고 관주도 해보았는데 1개월이 지나도 별효과를 못본것같아 다른 약제를 처리해볼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웃농가 사람들이 우리농장 딸기를 보더니 깜짝놀라더군요. 도대체 무슨 약재를 사용하였기에 이렇게 좋은 농사를 지어 놓았느냐고 말하길레 대유의 베리겐을 사용하였다고 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이나 쳐다보는 우리는 변화를 느끼지 못하였는데 한달만에 보는 이웃농가 눈에는 몰라보게 달라 졌나봅니다. 타회사 제품의 절반가격에 효과는 생각밖이었나 봅니다.
베리겐을 사용하기 전에는 초세도 빈약하고 속잎도 까칠까칠하여 힘이 없어 보였는데 베리겐 관수2회 엽면살포 3회했더나 초세도 왕성하고 속잎(크라운관부)크고 윤기있어 보이니 크라운관부에서 내려가는 굵은 뿌리가 실하고 좋은 활착을하니 꽃역시 꽃잎이 7~8개 꽃잎의 색깔이 투명하니 1~5번과까지는 상품가치가 있는것이라 생각듭니다.

베리겐은 작물에 필요한영양소가 고루고루 함유되어 있어 생리장해 내성이 강해 다수확의 지름길로 가지 않았나봅니다.

처음엔 모 상태가 좋지 않아 우리포장에 와보지도 않던 이웃농가의 방문이제는 귀찮을 정도로 건강한 포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처음에는 나만 알고 약재를 가르쳐주지 말까 생각했습니다만 다함께좋은 농사를 짓기위해 이웃농가에 대유베리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