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유

부여농협및 부여원예조합에서 농약 및 영양제를 구입하여 사용하는데 2008년부터 토양개량제 보조사업으로 받은 씨골드를 모든 하우스 작물 정식전에 대유직원이 알려준 사용량 1~6포를 사용했는데 작물 세력이 오래동안 유지되고, 병 발생도 줄어들었음.

하우스 35동을 하다보니 일손이 딸려서 자주 관리를 못하지만, 메론, 수박, 방울토마토, 오이, 호박, 취나물, 토마토, 시금치 등 전 작물에 씨골드를 넣고, 정식할 때 새뿌리나를 관주하고, 수정전까지 미리근을 수시로 관주해주면 후반기에 병해충의 발생만 없으면 좋은 제품을 출하 할수 있습니다.

작년 추석에 출하할 메론은 흐린날이 많아서 병이 많았는데 대유직원이 사용하라고 준 무름뚝을 병이 심하다 보니 일품과 혼용하여 1말에 20g을 넣었더니 잎이 타고, 노균병이 와서 고민이 많았는데, 직원이 알려준대로 고애마, 부진골드를 2회씩 살포하여 수확은 잘 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