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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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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담

태풍 루사로 무름병, 습해, 노균병, 잿빛 곰팡이 피해
- 대유제품 사용으로 완전회복! 정상 수확!!

작성자 김선자
작성일 2009.11.27 조회수 1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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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루사가 지나간 후 모종이 골고 무름병이 나 약할 데로 약해있어 심어서 제대로 수확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도 들었지만 포기할 수 없어 영양제를 매일 뿌린 덕에 루사가 온 후 9일만에 남은 모종을 본토에 심었다.

심기 전 관주를 요소와 미리근을 1,000배액으로 녹여 충분히 살포 후 2일 후에 정식을 하였다.
이밖에도 후치왕 입제를 300평에 6kg을 뿌리고 습해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방법을 최대한 활용했다.

이렇게 정식을 한 후에도 본토에 물이 찬 후라서 습기가 많고 조건이 나빠 성장이 늦었고, 정식을 10일 미룬 탓에 약한 모를 심은 결과도 나타났다.
노균병에 걸리기도 하고 수확이 가까워 왔을 때는 잿빛곰팡이도 전보다 몇 배 심해서 상품을 기대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지난 3년간 본토에는 많은 퇴비와 회춘토를 써온 터라 점차 회복이 되었고, 주기적으로 미리근, 다칼슘, 부리오를 평년보다 2배 정도 살포한 결과 2002년에는 12월 20일까지 오이를 수확하였고 생산량도 그다지 낮은 숫자는 아니었다.

또한 침수된 밭에도 좋은 영양제와 회춘토 같은 좋은 미생물제제를 꾸준히 사용하면 수확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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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근+농약½ 살포로 깔끔하게 방제!